요즈음 황사가 심합니다. 창문을 꼭꼭 닫고 있어도 먼지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느낄 정도입니다.
일반인들도 황사로 인하여 호흡의 곤란을 느낄 정도이므로, 비염 증세가 있는 분들은 그 고통이 더 심할 것입니다.
준비물: 식염수 1통, 보조용기 중자 1개(보종용기는 병원에서 가셨을 때, 물약을 담아주는 용기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약국에 가서 그렇게 생긴 용기를 달라고 하면 줍니다. 물론 돈을 주셔야 합니다. 크기는 중간크기 정도를 구하세요.)
시술방법:
1.보조용기에 식염수를 가득 넣습니다.
2. 세면대에 얼굴이 오도록 엎드린 자세를 취합니다.
3. 그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4. 식염수가 든 보조용기를 천장쪽을 향한 콧구멍에 넣고, 보조용기를 '쿡~'하고 눌러 짜줍니다.
5. 그러면 식염수가 콧구멍 안으로 들어가고, 일부는 다른 콧구멍으로 나오거나, 입안이나 목구멍으로 흐릅니다.
6.그리고 코를 약간 세게 풀어 주세요.
코를 너무 세게 풀면, 간혹 코 안의 실핏줄이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피가 나오기도 합니다.
심하지 않으면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7. 이런 방법으로 코 안을2~3번 정도 씻어 줍니다.
8. 다른 콧구멍도 동일한 방법으로 씻어 줍니다.
횟수: 매일 아침에 한번, 오후5~6시경 한번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비염이 있는 분들은 조금 예민한 편이라서, 제 경험으로 보면, 오후 5~6시경이 되면, 코 안이 맹맹해지면서 비염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 방법을 사용해서 코안을 씻어주면, 금방 상태가 좋아집니다.
요즈음 같이 황사가 많은 날은 외출에서 돌아오면 바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몇 번 경험을 하고나면 익숙해 집니다.
참고로 감기가 들었을 때도 이용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저도 비염 증세가 있어서 자주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전에는 비염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으나 요즈음은 거의 비염증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지인을 통하여 알았습니다. 그 분도 아는 이비인후과 의사분이 알려주셔서 배웠다고 합니다.
그분도 감기와 비염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는데, 이 방법을 계속 사용하고나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요가에서도 수행을 하기 전에, 코안을 씻어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코안을 씻어주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고, 숨을 쉬는 것이 한 없이 편안한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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