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에 있는 말인가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 사주를 보는 것은 지기(知己)를 하기위한 것입니다.

자신이 타고난 기질을 파악하는 것은 바로 지기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을 사주로써 이해한다는 것은 지기의 보충입니다.

사주에서는 생년월일시를 가지고 그 사람의 기질을 파악하는 방법도 있지만,

또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알기 위하여 점(占)이라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점은 사주와 관계없이 현재 그사람이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알기위하여 행하는 방법입니다.

점을 보는 사람들에 따라, 어떤 분은 쌀알을 이용하고, 어떤 분은 엽전을, 어떤 분은 바둑알을 ........

이순신 장군은 윷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보통은 대나무를 잘게 쪼갠 막대를 많이 씁니다.

점이라는 말은 옛날에는 사주를 보는 사람을 점쟁이라고 불렀는데, 그 유래가 점쟁이들 중에 맹인들이 많았고,

이들이 사주를 볼 때, 대나무 막대에 새겨진 점자를 손으로 만져보고 설명을 했다고하는데서

사주를 보는 것을 점이라고 불렀습니다.

> 상대방 사주를 알지 못하더라도,

내 사주에서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의 현재 상황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지피(知彼)가 되는 것입니다.

삼국지의 제갈공명이 전쟁에 나가는 자신 쪽의 장수를 선택할 때,

제갈공명은 자신의 사주판에서 상대방의 장수가 누가 될 것인지를 읽고서,

자신의 장수를 결정하고, 전쟁할 장소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담으로 우리는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이 대단히 뛰어난 지략가로 알려져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국지에는 제갈공명보다 뛰어난 지략가가 있습니다.

바로 곽가라고 하는 조조의 참모였습니다.

그는 애석하게도 젊은 나이에 죽습니다.

적벽대전에서 패한 조조가 나에게 곽가가 있었다면 오늘의 패배는 없었을 것이라고 한탄했다고 합니다.

곽가는 살아 생전에 조조에게 권한 지략이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대단한 인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 지피지기가 되면, 당연히 백전백승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패배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피지기에서 자신의 욕심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지피지기를 하고 나서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막연한 희망이나 요행은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주어진 여건과 정보를 가지고 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백승의 비결입니다.

다행히 운이 좋으면, 큰 행운이 보너스로 따라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주를 보러갈 때는 편견을 가지고 있으면 안됩니다.

편견을 버릴 때, 정확한 정보를 얻게 되고, 그 정보가 진정으로 나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정보를 주어도 자신이 가진 편견 때문에 정보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상황판단이 될 수가 없음은 자명할 것입니다.

여기서 편견이란,

좋다, 나쁘다 혹은 성공이냐 실패냐 같은 생각들입니다.

모든 일은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속단은 금물입니다.

정보에 대한 편견이나 결과에 대한 지레짐작은 버려야 합니다.

정보를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담담하게 목표를 결정한다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주를 자신이 직접 보아야 합니다.

대리인을 통해서 보게되면, 사주감정가가 하는 이야기를 100% 온전히 전할 수 없음은 자명합니다.

보통 어머니들이 자식을 대신해서 사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들은사주에 대한 이야기들은 다 잊어버리고, 오직 좋으냐 , 나쁘냐 만 자식에게 전해 줍니다.

그러니 자신의 사주를 제대로 이해할 리가 없지요.

사주를 보고 싶으면, 자신이 직접 보도록 하세요.

자신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직접 수집하여 입력하세요.

그리고 정보를 정리분석하여 자신의 능력,소질 등을 파악하세요.

그러면, 인생의 새롭게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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