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프로그램이 끝나고, 예상했던 감량이 성공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의욕을 가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즉 감량된 체중을 지켜야겠다는 의욕입니다. 좀 더 의욕을 가진 분은 살을 더 빼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욕에 칭찬을 보냅니다. 그리고 당연한 욕구하고 생각합니다. 어렵다고 생각한 감량이 성공하고, 감량된 자신의 몸매를 보고서 이러한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지사(當然之事)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에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1. 감량체중을 지킨다던지, 살을 더 빼야겠다는 생각을 살펴봅시다.

우리 마음은 현재의 진실만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감량된 체중을 지킨다는 생각을 우리 마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나은 생각으로 바꾼다면, 이렇게 마음을 먹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렇게 체중감량이 되어서 날씬해진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내 모습이 날씬한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지켜야된다는 강박적인 생각보다는 날씬해서 감사하다는 즐거운 생각이 더 좋지 않을까요?

만약 더 살을 빼야 되겠다는 생각을 우리 마음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좋게 받아들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더 살을 빼야한다는 생각은 결국 현재의 진실은 빼야될 살이 남아 있다는 것이고, 그러면 우리 마음은 살이 찌는 상태를 지속할 것입니다.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내 모습이 날씬한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나날이 내 모습이날씬해 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더 빼야한다는 강박적인 목표보다는 날씬해져 감을 즐기는 생각이 더 좋지 않을까요?

다이어트를 성공한 것을 먼저 즐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도 즐거워할 것이고, 자신이 한 일에 대하여 만족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날씬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2. 의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지금 감량이 된 것을 우리 몸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즉 옛날 습관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의 몸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식습관이나 운동에 대하여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개월 이상을 새로운 식습관이나 운동을 지속할 때, 비로소 우리 몸은 받아들이게 되고, 그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6개월은 지나야 우리 몸이 완전하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습관을 지속하는 것이 힘들다고요?

감량이 되어 날씬해진 몸매와 턱선, 얼굴모습, 허리사이즈, 이쁜 다리 등이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지요?

먼저 자신이 예뻐진 것에 대하여 즐거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즐거움이 새로운 습관에서 형성된 것임을 인정하고 익숙해지도록 노력하세요.

앉아서 혹은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는 것을 가볍게 운동하거나 걸어다니는 것으로,

인스탄트 식품이나 탄산음료를 마시던 것을 차나 물을 마시는 것으로,

육류를 많이 먹던 것을 야채나 과일을 먹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힘든 것인가요?

쉽지요, 즐겁게 하세요. 우리가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동안에도 우리 몸에서는 지속적으로 감량효과가 일어납니다.

새로운 습관에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우리 몸은 불 필요한 살들을 정리하기 때문입니다. 야생동물들을 보세요. 과체중인 동물은 찾아보기 힘들 것입니다. 사람도 같습니다. 우리 몸은 과체중을 싫어합니다.

3. 살을 갑자기 빼면 면역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적응을 하고, 면역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감기를 조심하세요.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시고,몸매를 자랑한다고 몸을 차가운 공기에 노출하는 것은 당분간은 금하시고요. 면역기능이 제대로 작동을 하고 나면, 그렇게 하여도 무방합니다.

4. 아름다움은 내 마음의 패턴과 습관을 바꿈으로써 가능합니다.

설탕과 밀가루 음식을 금하세요.

하루 당근과 시금치 혼합 쥬스를 한잔 드세요.

야채스프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야채스프를 만드는 방법은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블로그주소: http://blog.daum.net/ns8721/ 블로그 이름: 건강한 삶)에 카테고리 "건강음료"에 가시면 있습니다]

하루 1시간 정도 걸거나 산보를 하세요. 햇볕을 쬐면서 걸으면 더 좋겠지요. 비타민D가 생깁니다. 성인인 경우, 너무 많은 햇볕을 쪼이면, 엽산이 파괴되므로, 1시간 정도만 햇볕을 쪼이는 게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황인종이므로 하루 필요한 비타민D의 량을 생성하려면 1시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백인은 30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저녁 자기 전에는 차나 물을 3~4잔 드세요.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육류 대신에 야채를 많이 드시고, 과일은 간식으로 말고, 식사때 함께 드세요. 군것질은 아예 잘라버리고, 탄산음료는 쳐다 보지도 맙시다.

과식은 삼가하세요. 과식하면, 위가 늘어나 붓게 됩니다.

피곤하다 싶으면, 일찍(9시쯤) 잠자리에 드세요.

끼니 때가 아닌데도 배가 고프다 싶으면, 먼저 물을 드세요. 위나 배가 아프면, 따뜻한 물을 몇 잔 마시고, 누워서 배를 마사지 하세요.

텔레비젼 보는 시간을 줄이세요. 미국에서 실험을 한 결과, 텔레비젼 보는 시간을 줄이는 경우, 체중감량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쉬는 시간에는 손바닥이나 발바닥을 손으로 주물러 주세요. 아마 피로가 말끔히 사라질 것입니다.

과로나 피곤으로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항상 즐거워야 합니다.

이완법이나 명상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항상 편안한 상태에 있게 하시고,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짜증이나 고통 쪽을 선택하지 마시고, 평정을 유지하여야 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에도 짜증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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